2009년 06월 14일
펑크가 나다
몇 시간 동안 쉴새없이 무언가를 공부하다 보면, 어느 순간 공부하는 내용 자체가 머릿속에 입력이 되지 않는 듯한 느낌이 온다. 그 때가 피크다. 그 이상 공부를 계속하는 건 절대 무리다. 뭔 짓을 하든 절대로 공부를 지속할 수 없는 상황이다.
하지만 공부해야 할 양은 산더미 같이 쌓여 있고... 여기서 내릴수 있는 결단은 몇가지가 있겠지만, 그 중 하나는 우선 빨리 잠을 잔 다음 일어나서 다시 공부를 시작해야 한다는 것이 포함되어 있을 것이다. 그리고 현재 상황에서 최적의 판단을 내린다면 그걸 선택할 것이 틀림 없다. 그 외에 다른 무슨 선택지가 있을까. 시험은 코앞인데, 지금 당장 공부에 집중이 안되는걸.
그런데 억지로 자려고 해도 잠이 오지 않는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침대에 누워서 언제 올지 모를 꿈의 요정을 기다려야 할까. 아니면 억지로라도 책을 붙잡고 머릿속에 들어오지도 않는 개념들을 쑤셔 넣어야 할까.
그리고 수많은 선택지 중에서, 컴을 켜고 뻘짓을 한다는 행동을 선택한 나야말로 진정한 잉여인간이겠지(...)
하지만 공부해야 할 양은 산더미 같이 쌓여 있고... 여기서 내릴수 있는 결단은 몇가지가 있겠지만, 그 중 하나는 우선 빨리 잠을 잔 다음 일어나서 다시 공부를 시작해야 한다는 것이 포함되어 있을 것이다. 그리고 현재 상황에서 최적의 판단을 내린다면 그걸 선택할 것이 틀림 없다. 그 외에 다른 무슨 선택지가 있을까. 시험은 코앞인데, 지금 당장 공부에 집중이 안되는걸.
그런데 억지로 자려고 해도 잠이 오지 않는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침대에 누워서 언제 올지 모를 꿈의 요정을 기다려야 할까. 아니면 억지로라도 책을 붙잡고 머릿속에 들어오지도 않는 개념들을 쑤셔 넣어야 할까.
그리고 수많은 선택지 중에서, 컴을 켜고 뻘짓을 한다는 행동을 선택한 나야말로 진정한 잉여인간이겠지(...)
# by | 2009/06/14 02:54 | 시시껄렁한 잡소리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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