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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포스팅이 없는 이유

보통 오덕오덕한 이야기만 블로그에 쓰는데 별로 소재거리가 없어서.

요즘 별로 재미난게 없네...

by 크류일 | 2011/12/24 00:42 | 시시껄렁한 잡소리 | 트랙백 | 덧글(0)

......

이 블로그는 언제쯤 옷벗기기 게임의 그늘에서 벗어날수 있을 것인가...

by 크류일 | 2011/12/20 01:06 | 시시껄렁한 잡소리 | 트랙백 | 덧글(0)

내여귀 9권 배송와서 읽는 중

일단 초반 감상은

초딩한테도 플래그를 막 꽂아주시는 평범남(!) 쿄우스케는 그냥 나가 죽어

정도...

by 크류일 | 2011/09/22 19:36 | 별거없는 감상문 | 트랙백(1) | 덧글(2)

전국란스 해보고 란스 퀘스트 했다가 실망한 사람들

란스6 - 제스붕괴를 해 보길.

스토리의 몰입도, 캐릭터들의 개성 등 버릴게 하나도 없는 게임. 란스를 제대로 RPG로 만든게 이런 거구나 하고 느낄 수 있음.

특히 얼굴만 나오는 캐릭터가 범람하는 란퀘랑은 다르게 등장하는 캐릭터 하나 하나의 이야기를 자세하게 다루어 주기 때문에, 애정을 갖고 캐릭터를 육성할 수가 있어서 좋다. 캐릭터마다 배울 수 있는 기술들도 달라서 골라쓰는 재미도 확실히 있고. 같은 직업군이면 죄다 같은 기술 쓰는 란퀘랑은 다르지...

스토리도 제스 구석의 반란군 아지트에서 시작해, 점점 스케일이 커지면서 나중에는 마인을 잡기까지의 전개가 물 흐르듯 자연스럽게 진행되기 때문에, 한번 빠져들면 중단할 타이밍을 잡기 힘들정도로 중독성이 있다. 그렇다고 구멍 숭숭 난 허점 투성이 스토리냐면 그런 것도 아니다. 본편에서 흘린 떡밥을 전부 회수할 수 있을 정도의 구성력도 갖췄다. 란스9편 프롤로그밖에 안되는 란퀘랑은 다르다고!!

개인적으로 란스6는 귀축왕 란스 이후의 후기 란스 시리즈에서는 완성도면에서 단연 톱이라고 생각한다. 전국란스도 만만치 않지만, 스토리의 밀도 면에서 란스6를 좀 더 높게 친다. 특히 우르자 각성 장면이랑, 마지노라인 복구는 ㅎㄷㄷ. 게임하면서 전율을 느낀다는게 쉽지 않은데 말이지...

구작 중에서는 란스3가 최고라고들 하는데 솔직히 그건 지금 하기엔 시스템적인 면이나 이래저래 너무 불편하다. 그러므로 란스를 RPG로 맛보고 싶으면 란스6를 해라. 단일 진행에 엔딩이 하나밖에 없는데도 불구하고, 세번 클리어를 한 내가 보장한다(...).

by 크류일 | 2011/09/04 00:05 | 시시껄렁한 잡소리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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